새로운 취미_T.E.N.N.I.S 테니스!

안녕하세요. 댕구입니다!
올 해부터 제게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는데, 바로 테니스에요.

한창 골프가 유행이었었는데, 코로나가 풀리고 나니까 직접 대면 스포츠인 테니스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그 유행을 따라가보려고 올 2월부터 친구와 함께 레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평동 하이실내테니스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537055255?lng=127.4014029&lat=36.4253912&placePath=%2Fhome%3Fentry=plt&c=15,0,0,0,dh

대전 관평동에 있는 하이실내테니스 라는 곳인데, 회사 근처이기도 하고 온전한 코트 하나를 가지고 있어서 근처의 다른 곳보다 매력적이더라구요.

혹시 이 글을 보시고 관평동 근처에 계시면서 테니스를 배우고자 하시면 ‘하이실내테니스’ 꽤 괜찮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테니스란 스포츠에 대해 조금 알아보려고 합니다!

1. 테니스의 유래?

일단 테니스는 탁구, 배드민턴 등과 같이 공을 라켓으로 쳐서 서로 맞대는 운동이죠.
하지만 정확한 유래는 분명하지 않고 가장 널리 알려진 2가지의 기원이 있어요.

  • 프랑스의 “Jeu de Paume”(손바닥 놀이)

일단 첫 번째, 프랑스의 손바닥 놀이입니다.
12세기 프랑스에서 유래한 게임으로, 처음에는 손으로 공을 치던 게임이었습니다.
문득 제가 드는 생각은 손으로 공을 치던 게임이라고 하니 배구가 생각이 나네요?

  • 인도의 “Palla” 혹은 “Poona”

그 두 번째는 인도로부터 시작됩니다.
16세기에 인도에서 즐겨진 경기로, 손에 가죽 끈을 묶어 라켓을 사용하여 주고받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테니스의 원형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네요.

이렇게 테니스의 유래는 정확하진 않지만, 2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2. 테니스의 경기 규칙

제가 레슨을 받기 전에는 마냥 테니스 쉬울 줄 알았거든요?
그렇지 않습니다. 치는 것도 어렵지만, 경기 규칙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경기 규칙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릴텐데,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테린이 분들은 보통 복식을 많이 치시기 때문에, 더블스 기준으로 정리드립니다!)


보통 한 게임 안에서 선수가 득점 했을 때, 올라가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이 포인트를 듀스가 없을 시 4번(15, 30, 40, -> 게임)을 따내야 하나의 ‘게임’을 따내는 것이 됩니다.
그 다음 ‘게임’을 6번을 따내면, 하나의 ‘세트’가 됩니다.

그리고 표의 7번을 보시면 타이브레이크라는 것이 있는데 세트 내에서 무한히 진행되는 듀스 상태를 방지하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세트 승리자를 결정하기 위해 도입된 규칙입니다.

저는 처음에 저 타이브레이크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아서 경기 영상들을 참고를 많이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글 보다는 영상을 참고하시는 편이 더 이해가 빠르실 거에요!

3. 테니스 장비

테니스를 처음 치게 되면 준비해야 할 것은 뭘까요?
가장 최소한의 것은 이렇게만 있으면 됩니다!

  • 테니스 라켓
  • 테니스 공
  • 테니스화

먼저 테니스 라켓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자면, 유명한 테니스 라켓 브랜드로
‘요넥스’, ‘윌슨’, ‘헤드’, ‘라코스테’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테니스 라켓을 준비하실 때에는, 브랜드도 브랜드지만 라켓을 구성하고 여러 부분이 나한테 맞는지 확인을 하시고 사셔야 합니다.

특히나 염두하셔야 할 부분은 ‘헤드’ , ‘스트링’, ‘그립’ 입니다.

‘헤드’는 라켓의 넓은 부분으로 공을 치고 받는 면적인데, 제품마다 그 크기가 다릅니다. 보통 면적이 적을수록 공을 맞추기 어렵겠죠? 따라서 본인의 실력에 따라서 그 사이즈를 맞게 사셔야합니다.

‘스트링’은 공과의 충돌을 흡수하여, 다시 튕겨내며 제어 역할을 수행하기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간격에 따라 ’16 x 18′ 또는 ’18 x 20′(덴스패턴)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니스화’도 중요한데요.
테니스를 치다 보면 급격한 움직임과 방향 변환 등 아무래도 하체에 쏠리는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코트에 따라 하트코트, 클레이 코트, 잔디 코트 등에 자신의 주력 코트에 맞추어 준비하시면 됩니다.

테니스 장비에 대해서는 조만간, 제가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보여드리면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저의 새로운 취미, 테니스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이제 막 6개월 차에 접어든 테린이라서 아직도 알아갈 것들이 많네요!

하지만 제가 치면서 처음에 무엇을 알아야 하나 했을 때, 일단 경기 규칙과 테니스 장비에 대해서 만큼은 조금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취미생활을 조금 더 재미있고, 안전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초반 이중지출을 크게 방지해주더랬죠….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고민은 즐거움을 늦출 뿐이랍니다.
어서 테니스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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